국립극장 4일부터 ‘열대야 페스티벌’ _포커 칩 브리즈번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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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립극장이 다음 달 4일부터 사흘 동안 열대야 페스티벌을 엽니다. 올해는 특히 주5일 근무제 본격적인 실시에 맞춰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수 김수철 씨와 도원경 씨 등의 콘서트와 말아톤, 댄서의 순정 등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0년 첫선을 보인 이래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열대야 페스티벌은 국립극장의 문화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무료 야외콘서트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