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2만 명 넘게 투약_보너스를 주는 슬롯_krvip

국산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가 현재까지 127개 병원, 2만 1,366명의 환자에게 투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5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0시 기준으로 ‘렉키로나주’를 투약받은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이 같이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는 현재까지 160개 병원, 1만 9,556명의 환자에게 투여됐습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 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 목적으로 49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아 사용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셀트리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