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화재로 어린 형제 질식사 _과라파리의 포커클럽_krvip

가정집 화재로 어린 형제 질식사 _코린치아스가 오늘 승리할 기회_krvip

어제 밤 10시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48살 김 모씨 집에 불이나 김씨의 3살과 6살 난 형제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안에 종이와 옷가지 등이 탄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김군 형제가 부모들이 외출한 사이 불장난을 하다 불길이 이불에 옮겨 붙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