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성과 있으면 칠보산,백두산도 기대 _카지노에 수영장이 있는 임대 주택_krvip

정세현 통일부 차관은 현대의 금강산 관광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가면 북한이 칠보산이나 백두산 등 해안이나 오지에 있는 관광명소부터 점차 개방해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세현 통일부 차관은 오늘 민주평통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금강산을 개방한 것은 북한이 조심스럽게 개방정책을 시작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차관은 또 당국간 관계가 개선되면 앞으로 금강산 지역에 이산가족면회소도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며 경협은 북한에 불안감을 주지않는 방향에서 활성화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