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여중생, 교실서 동급생 칼로 찔러 _이에만자 카지노 해변_krvip

미국 시카고 인근 버팔로 그로브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12살 여학생이 집에서 가져온 칼로 동급생을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버팔로 그로브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13일 오전 7시 반 버팔로 그로브의 앱탁식 트립 중학교에서 12살인 7학년 여학생이 집에서 가져 온 스테이크용 나이프로 같은 학년 남학생의 등을 찔렀다고 밝혔습니다. 소우시 국장은 이 여학생이 전날밤 미리 범행을 계획하고 집에서 칼을 상자에 넣어 가져온 다음 교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남학생에게 다가가 등을 찌른 뒤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여학생의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이 발생한 버팔로 그로브는 조용하고 안전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