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국세청장 사표 수리 방침…후속인사 임박 _돈을 인출하는 방법에 불을 걸다_krvip

靑,국세청장 사표 수리 방침…후속인사 임박 _오늘 방송 내기해_krvip

청와대는 사의를 표명한 한상률 국세청장의 사표를 금명간 수리하고 후임 인사를 단행할 방침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른바 4대 권력 기관장들에 대한 인사도 이른 시일내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세청장과 함께 경찰청장은 교체가 확실시되는 분위기며 국정원장은 유임과 교체 가능성이 반반이라고 다른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국세청장 후임으론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과 허용석 관세청장, 오대식 전 서울지방 국세청장, 김호업 전중부지방 국세청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경찰청장이 교체될 경우 후임은 김석기 서울청장이 유력하며 국정원장이 교체될 경우에는 원세훈 행정 안전부 장관과 류우익 전 대통령 실장 김경한 법무 장관 등이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