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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지하 1층에서 정비작업을 하던 백 모(43) 씨가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고가 난 건물 관리직원인 백 씨는 지하 1층 식당가 천정에 누수가 발생해 이를 고치러 갔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